2018년부터 초, 중, 고등학교에 디지털 교과서가 전격 도입된다. 현재 128개의 연구학교와 3067개 희망학교에 디지털 교과서를 시범 사용하고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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디지털 교과서가 상용화되면 개인용 컴퓨터와 노트북, 패드 등으로 교과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. 기존의 지면 교과서보다 다양한 동영상과 멀티미디어 자료가 담겨 있어 더욱 생생한 학습이 가능한 것이 장점이다. 더욱이 학생 개개인 별로 궁금한 점을 바로바로 해결할 수 있어 보조 교사 역할도 할 수 있다.
이 가운데 초등 전과목 학원형 공부방 스마트 에듀모아 러닝센터는 탭강 등 디지털 기기를 활용한 스마트 교육을 진행한다.
학교 교과과정을 충실히 반영한 국, 수, 사, 과 과목의 강의를 제공하는 탭강을 통해 체계적인 내신 학습을 돕는다. 이 밖에도 기초완성을 위한 스펀지와 탭강 계산력, 탭강 받아쓰기, 계통학습과 논술 대비 애니 동화나라 등 다양한 커리큘럼을 운영한다.

다음 내용은 여기서:
http://www.gokorea.kr/news/articleView.html?idxno=13604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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