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1월 기사 컨셉 잡으면서 잡은 워딩입니다.
요즘 열심히 SNS를 하고 있습니다.

교육 준비 과정과 현장 분위기도 보여드리려고 하고,
준비하면서 교육 담당자로서 고민하는 부분들도 공유해드리려고 하고,
철벽처럼 안 보일 것 같은 본사 안의 일상들도 공유해 드리려고 합니다.

이렇게 하는 목적은
"학부모와 원장들의 고민과 관심을 함께 교류하고자 페이스북, 인스타그램, 블로그를 통한 활발한 소통"입니당.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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